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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KOREA 1월 호의


화보[Body Language: 눈짓, 손짓, 몸짓으로 전달되는 한겨울 속의 열기]에


아그넬의 모노키니 수영복, 슬립원피스와 란제리가 함께 하였습니다.







양털 장식 미디 부츠는 샤넬(Chanel), 검은색 수영복은 아그넬(Agnel), 블랙 인조 모피 트루퍼는 캉골(Kangol), 양털 러그는 어그(Ugg).















아그넬의 블랙 마릴린 모노키니 수영복이


블랙의 샤넬 양털 부츠와 트루퍼와


세련되면서 매력적으로 스타일링되었네요.



드레시하게 떨어지는 넥라인과


실버 링의 섹시하고 세련된 느낌이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바디랭귀지 화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vogue.co.kr/2019/12/23/body-language/













아그넬의 블랙 마릴린 모노키니 수영복


더 알아보기 ▼


http://www.agnel.co.kr/product/marilyn-monokiniblack/164/category/61/dis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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